□ 일본 전농(全農: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회)은, 9월 21일, 2022년 10~12월기의 배합사료공급가격을, 사료·외환시장 동향 등을 고려하여 2022년 7~9월기 가격을 그대로 유지키로 결정

□ 사료곡물 동향

○ 옥수수의 시카고 선물가격은, 6월에는 760센트/부셸 옥수수 1부셸은 약 25.401kg전후로 추이하다가, 미국 산지에서 생육하기 좋은 날씨가 되면서, 7월에는 600센트/부셸 전후까지 하락

­그 후, 미국 산지의 고온 건조 등에 의한 작황 악화 우려로 강세로 추이하고 있어 현재는 680센트/부셸 전후가 되고 있음

○ 향후 세계적인 수급긴축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미국산 햇곡식 생산량 감소 우려 등으로 시세는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

○ 또 주로 육우용 사료에 사용되는 보리 가격은 지난해부터 캐나다의 가뭄에 더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주요 산지인 우크라이나에서 수출량이 감소하고 있으며, 세계적으로 수급이 긴축되면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

□ 대두박

○ 대두박의 시카고 선물가격은, 6월에는 470달러/톤 전후였지만, 미국 산지의 고온건조로 인한 콩 작황 악화 우려로, 8월에는 500달러/톤 전후까지 상승

○ 이후 강우로 인한 콩 작황 개선 기대로 하락하여, 현재는 470달러/톤 전후 가 되었음

○ 일본 국내 대두박 가격은, 시카고 선물가격 상승 및 엔화 약세로 인해, 상승이 예상됨

□ 해상운임

○ 미국 걸프·일본 간의 파나맥스(Panamax) 파나맥스란, 파나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선박의 최대 규모를 의미

해상 운임은, 5월에는 85달러/톤 전후로 추이하고 있었지만, 원유 시세의 하락이나, 중국을 향한 철광석이나 석탄의 수송 수요의 감소 등에 의해 약세로 추이해, 현재는 60달러/톤 전후가 되고 있음

○ 향후 북미산 햇곡식 수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해상 운임은 약세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

□ 외환

○ 외환은 6월에는 135엔 전후로 추이했지만 미국에서는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인상을 실시하고 있는 반면 일본은 금융완화 정책을 계속하고 있어, 미일 금리차 확대로 엔화 약세가 진행되어 현재는 143엔 전후가 되었음

○ 향후 미·일 금리차는 확대된 상태가 계속되지만 금리 인상에 따른 미국 경제의 경기 악화도 우려됨에 따라 불안정한 시세 전개가 전망됨

□ 옥수수의 시카고 선물가격 및 해상 운임 등이 내리고 있지만, 맥류와 대두박 등의 가격이 오르고 외환도 엔화 약세를 보이므로 원료비는 약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

□ 결과적으로 2022년 10~12월기의 배합사료 가격은, 원료비 상승이 소폭이므로, 2022년 7~9월기 가격을 그대로 유지함

자료 : 일본전농 보도자료(22.9.21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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